'잡생각'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11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2)
  2. 2010.01.27 완젼 잡담 (4)
  3. 2010.01.22 2009년 (6)
  4. 2010.01.19 아이구...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남태평양 섬으로 떠나고 싶다
그냥 갑자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the craziest thing ever이 이거인듯해서...
언젠간 내가 떠나고 싶을때 언제든지 어디로든지 갈 수 있는 위치에 가고 싶다
물론 그때도 그럴 배포가 있어야 하겠지만...

난 늘 특이하고 재밌는걸 추구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매우매우 안정적인 것을 좋아한다.
사실 일상의 패턴대로 살 때가 가장 편안하다
그런데도 늘 말로는 재밌고 즉흥적인 것을 얘기하는 있다는 것은 막연한 동경심 때문이 아닐까...
언젠가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다
이렇게 막연하게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지 않고
바로 다음날 비행기표 들고 나만의 여행을 가는 것을 꿈꾼다.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2) 2010.03.11
완젼 잡담  (4) 2010.01.27
2009년  (6) 2010.01.22
아이구...  (0) 2010.01.19
Posted by 쩡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하 2010.03.1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만적인 그녀 ㅇㅇ

    • 쩡윤 2010.03.17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적이라니... 난 그저 놀고 싶다는 염원을 미화해서 표현했을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젼 잡담

잡생각 2010. 1. 27. 03:14
1. 내가  아침잠이 유독 심하게 많은데 아침에 렉쳐가 가득 차서 정말 괴롭다...
그래도 물리 수업은 잘 깨어 있는데... 유기화학 시간은 조금의 노력도 안 하고 바로 딥슬립....
자리가 푹신푹신하고 따땃하고 맨 뒷자리인데다가 재너럴캠 리뷰까지 하니 그야말로 졸려 죽게씀...ㅜㅜ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건 진짜 안 되겠다...
유아기때도 남들과 달리 밤 12시에 자는 올빼미 신공을 보였으니...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니 원...
내가 키가 작은게 다 어렸을때 늦게 자서 그런거야...ㅁㄴㅇㄹ

2. 정말 누군가를 감동 시킨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만화나 드라마에 보면 별거 안해도 사람들이 감동하던데 다 사기였어

3. 소시 오를 듣는데 처음에는 모닝구무스메의 러브머신인줄 착각했음
일단 도입부도 비슷하고 중간에
"전에 알던 내가 아냐 brand new sound 새로워진 나와 함께 one more round dance dance dance you'll love my style"
라고 나오는데 이 부분의 멜로디가 러브머신의 후렴구의 그것과 비슷하다...
근데 나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게 아닌가보다... 인터넷에 보니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깜놀랬음...
노래 전체적 분위기도 이뭐 일본 아이돌 노래스러워서...
것보다 가사중에 '오빠 사랑해 많이 많이해'는 도대체 무슨 뜻인지???
소말만큼 오그라드는 가사인듯...
티져 보고 기대 많이 했는데... 에셈은 티져의 신인듯...
걍 소시의 아름다운 자태만 감상해야할듯...

4. 지금 찾아보니 오가 리아나의 shut up and drive랑도 비슷하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들어봤더니... 잘 모르겠음... 음정은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전혀 다름...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버닝해버렸다!ㅋㅋㅋ
근데 듣다보니 가사가 참 미국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는 대충 사모님의 "운전해 어서~" 갈은건줄 알았는데... 차를 운전하는 것이 아니였어!ㅜㅜ
은유법의 미학인건가?....ㅎㄷㄷ
인터넷에 논란이 꽤 있어서 많이들 이 노래를 들어봤을법한데 아무도 가사에 관심이 없다...??!
그러고보니 저번에 연말 가요 프로에서 윤아, 유이, 가인이 나와서 마돈나의 like a virgin를 불렀는데 참 이상하게도 컨셉이 순수 화이트로 잡았다...
그 청순한 여가수들이 "like a virgin, touched for the very first time"라고 할 때마다 온몸에 소름 돋았다ㅜㅜ
노래 가사를 해석이나 한건지... 가수들도 걍 발음나는대로만 외운건가?
글구 왜 컨셉이 화이트임? 괜히 웨딩드레스 입으니까 순수한거일꺼라고 단정 지은건가???
동방신기 노래가 마약과 관련되어 있다고 해석하는 보수적인 한국에서 대놓고 그런 노래를 불렀다는 것이 충격이였음...(물론 난 상관 없지만)
외국꺼라고 무분별하게 받아 들이는 것은 정말 문제야...

5. 요즘 matchbox 20의 unwell이라는 곡에 꽃혔다... 좀 오래된 노래긴한데.. 라됴에서 듣고 반했음
가사가 왠지 모르게(?) 공감되고 보컬이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특히 약간 쥐어짜면서 흐느끼면서 부르니 desperate한 느낌이 잘 전달되고...
목소리도 매력적이다^^
난 노래 잘하는 남자에게 약한듯?ㅋㅋㅋㅋ

6. 이것 역시 정말 잡담인데...
요즘 강지영이 맘에 듬...
대성이 이상형이라고 할때부터 왠지 동지애를 느꼈어
지영이는 파주퀸이라도 괜찮아 귀여우니까^^ (지금은 착하잖아)

7. 공부의신이랑 추노 최고다
특히 추노! 난 이다해가 그렇게 예쁜줄 처음 알았어... 여..여신이던데..?

8. 이건 이미 싸이에 올리긴 했지만 진짜 웃겨서 여기도 올리기로 했다ㅋㅋ
최강 미친 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2) 2010.03.11
완젼 잡담  (4) 2010.01.27
2009년  (6) 2010.01.22
아이구...  (0) 2010.01.19
Posted by 쩡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ilver Eun 2010.01.27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는 모양이군...?
    유기화학 앞부분이 모든 화학 중에서 제일 지겨운 부분이다-_-...


    미친대화 쩐다... ㅋ

  2. dulceria 2010.01.2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 마지막 대화 보고 진짜 정신줄이 안드로메다로 kkkkkkkkkkkk

2009년

잡생각 2010. 1. 22. 10:30
새해가 지난지 몇일이나 됐는데 이런 글을 쓰는게 웃기긴 하고 내 컨셉에 정말 맞지 않기도 하지만 늦게라도 쓰겠음ㅎㅎ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나에겐 자기성찰의 시간이였던 것 같다
지금까지 어리럽혔던 것들을 하나하나씩 바로 잡아가면서 삶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깨닫게 된적도 더러 있었다
사실 난 그때까진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자신보단 외부요인을 탓했다
뭔가 일이 꼬이면 난 왜 이리 지지리도 운이 없는 걸까라며 한탄하기도 했고
이왕 안 되는건 그냥 포기해버리자라고 생각도 했다

그런데 이번 한해동안 일어난 일들은 나의 이런 생각들을 싸그리 없애게 만들었다
한번 넘어졌다고 해서 누워리면 결코 못 일어나지만 몇 번이고 안간힘을 쓰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온 행운을 못 알아보는 것 뿐이지 분명 노력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행운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노력해도 일이 안 풀린다는 말은 거짓말이였다... 노력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부족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일뿐..
또 지금까지 깨닫지 못 했지만 나에게 은인이 많다는 것도 알았고 그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는 모든일이 저절로 일어나길 바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소중한 사람일 수록 더 잘 해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실수로 옆길로 새나갔다가 그 길이 되려 지름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2) 2010.03.11
완젼 잡담  (4) 2010.01.27
2009년  (6) 2010.01.22
아이구...  (0) 2010.01.19
Posted by 쩡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린 2010.01.23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한 해이다 ㅇㅇ 랄까 얼굴 언제 볼려나...

  2. dulceria 2010.01.26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작년에 참 많은 것들을 겪고 배웠던 듯! 올해에는 좀 더 제대로 살겠어요 히히 :)

  3. 최자 2010.01.27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2009년은 빠샤빠샤

아이구...

잡생각 2010. 1. 19. 11:50
머리속이 복잡복잡....

정말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 거짓인지 모르겠는 상황...

이제 더 이상 생각을 하질 말아야 겠음
나 혼자만 고민하는게 바보 같아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2) 2010.03.11
완젼 잡담  (4) 2010.01.27
2009년  (6) 2010.01.22
아이구...  (0) 2010.01.19
Posted by 쩡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