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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느 게시판에 갔다가 베플 밑에 댓글이 완젼 희한했음
전혀 주제와 무관하게 서로 반에서 50등인 녀석이 주제를 모르고 있다고 싸우는데...
때아닌 아이큐 드립까지 나오면서 요즘 청소년들은 개나 소나 아이큐 120이 넘는데 넌 50도 안된다고 말한다...
참... 무식함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큐의 정의가 같은 시험 본 같은 연령의 사람들의 평균을 100으로 한는건데... 보통 표준편차 15인 테스트에서 아이큐 120이면 상위 20%정도 되는건데 그게 개나소인가?
아마도 점수 잘 나온 사람들만 자랑하고 다니니까 다들 점수가 잘 나오는줄 아나본데...
어디서 주워들은 것 말하면서 사람 까는데 이용하지 말았음 좋겠다

내가 오늘 카페 앞에 축쳐저서 앉아 있다가 어느 여자 두명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종교사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면서 시간 있냐고 해서 괜찮다고 해서 해버렸는데...
뭐랄까... 이렇게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하는게 기분이 오묘하다...
더불어서 요즘의 핫이슈인 abortion에 관한 법에 대한 의견도 물어봐서 쫌 의외였음
어떻게 보면 종교와 관련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냥 인생 살이와 관련된 것 아닌가?
사실 저번에 캠퍼스에서 크게 낙태 반대 사진 전시회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이 문제가 좀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은 했다...
시간 나는 분들은 낙태 사진을 찾아 보길...(노약자에게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시작도 참 애매한 것이... 태아라고 해서 의식이 없는건 아닌듯...
요전에 네이버 웹툰 <일상날개짓>에서 6살 아이가 태아때의 일을 기억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무엇이 옳다고 말 못하겠지만 적어도 하는 분들 낙태가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면 좋겠다
근데 낙태 이슈는 왜 한국에선 관심이 별로 없지? 그만큼 안 한다는건가? 아님 종교의 다양성 때문에???

아악!!! 한국에서 너는펫 드라마를 방영한다고?????
근데 남주가 장근석.......................................................
미안해 근석횽 횽 허세근석부터 팬이였지만 이건 좀 아닌듯해
원래 남주가 완젼 쪼그만하고 곱슬머리에 강아지상에다가 귀척쩌는 상큼발랄 댄서여야하는데
장근석은 이미지가 너무 근엄해ㅜㅜㅜㅜ
아악 너는펫은 나의 탑3 일드 혹은 만화에 드는 작품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이러지 말아줘......
근데 스미레는 누가 하징??? 갠적으로 난... 아 모르겠다... 시크하면서 무서워 보이나 완젼 착해보이는 여배우가 누가 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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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lceria 2010.03.14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태.. 난 기본적인 의견은 꽤 확고한 거 같은데 세세한 부분은 이 의견 저 의견 들어볼 때마다 계속 바뀌는 거 같아. 정말 쉽게 결론 지을 문제는 아닌 듯.

  2. 유하 2010.03.1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블로그 리뉴얼했군 ㅠㅠ 오랜만에 들어와보네 ㅋㅋㅋ 아 낙태이슈 요즘 한창 뜨는듯 ㅠㅠ 좀 뒤늦은감이 없지않아있지만..

  3. 2010.03.1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근석은 코에 넣은 거 도로 빼면 충분히 너는펫 할 수 있어.. 하지만 홍기를 츄쳔함

근황토크

일상생활 2010.02.09 03:14
요즘 정말 정말 바빠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ㅜㅜ
일단 URAP에 원서를 내서 3군데에서 한군데는 연락 없고 한군데는 완젼 가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인터뷰에서 떨어지구...ㅜㅜ 마지막 하나에는 인터뷰도 안보고 운좋게 붙어서 일단 다음달부터 일하기로 했다
이 리서치는 사실 심리학쪽인데 나름 처음 하는 영역이다...
사실 난 뇌쪽 연구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생물은 거의 안 들어간 뇌 이상자의 심리 연구였음....!ㅋㅋ
근데 컴퓨터도 쓰고 자료 분석을 중점적으로 해야해서 초큼 신세계의 스킬을 터득할 전망이라서 기대가 된다
그리고 oakland에 위치한 children's hospital 봉사도 아마 다음달부터 시작할것 같은데 이리저리 오리엔테이션 오라고 해서 이미 봉사하고 있는 느낌임.... 왠지 오리엔테이션으로만 병원일은 신세계라는 것을 알았음
사실 병원은 그냥 사람들 치료하는 곳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환자와 환자 가족간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소아과 병원이라서 환자와 가족들이 쫌 센치해지는 경우가 많고 병원 돌아가는 실정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어서 봉사자로서 성실하게 임무를 다해서 병원의 얼굴이 되야한다고 한다...
난 낯선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하는 것은 잘 못하는데 잘 할지 걱정도 되고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엄청 되고 있다
나중에 쫌 익숙해지면 응급실에서 일해보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일반병원 응급실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사람들이 반토막 나서 오기도 하니까...그건 쫌...소아과는 대부분 미숙아나 경미한 부상을 다룰것이라고 생각을 해보지만...흠...가봐야 알겠죠?
정말...3월이 빨리 오기를...^^

이건 여담인데...터미네이터 주지사는 일을 겁나게 못하는 것 같다...그러게 왜 세금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는지...
그걸 또 미시적인 시각으로 좋다고 찬성한 주민들은 뭔지...
이젠 버클리 학생도 지쳤는지 대모도 안 한다
요즘 한국에서 대학생들 등록금 인상한다고 대모하던데...
그분들도 힘들어서 그런 것이니 이해는 되지만 나에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린다
애초에 내 등록금은 3-4배쯤 되는데다가... 준다고 했던 장학금을 교묘하게 엄청나게 줄이고선 등록금을 20% 인상한다니...
진짜 내 돈(아니 부모님 돈)...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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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자 2010.02.10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웅 열심히 살고 있구낭 !
    난 요즘 힘들어 미치겠다... 허허

  2. Silver Eun 2010.02.10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컴퓨터라... 좋군

    한국 등록금이 세계 2위야
    하긴 너희들보다 훨씬 덜하지만
    너희들만큼 교육환경이나 경쟁력이 좋은 것도 아니잖아
    그런 데서 "우리 나라 등록금 싼 편입니다"라는 소리를 했으니...;

    • 쩡윤 2010.02.1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한국이 2위인지는 몰랐어요;;
      그렇다면 이 사실을 그 분도 아실텐데... 미국만 비교대상으로 삼은거인가...왜 그렇게 말하신건지 궁금하네요...ㅜㅜ

091005

일상생활 2009.10.06 11:24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나서 완젼 감격했다! 꺅꺅
하나는 결과를 아는데 나머지 하나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그리고 요즘 완젼 영어 수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번에 드디어 페이퍼에 A- 받아서 너무너무너무 기쁨! 계속 이렇게 받으면 A는 문제 없어 >0<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워낙 글을 쓰는 체질도 아니고 아무래도 미국애들보다 비루한 실력때문에 헤메이고 있었는데 진짜 기쁘다
세상에는 부딪혀서 안 될 일은 없는듯 ㅎㅎ
물리도 나름 점수가 잘 나올 것 같은데 내일 결과를 봐야 알 것 같다
프리메드 물리 들었어야 했는데 괜히 공대 물리 들었다가 애들과의 현저한 실력차를 느끼고 좌절 했었다
이 수업이 물리 C 5점 받아도 들어야 하는거라서 정말 잘하는 애들도 다 모여 있어서 그 애들에게는 리뷰하는 셈이랄까...
고등학교때 물리 수업따위 한번도 듣지 않았던 나는 등속원운동의 가속도가 원안을 향한다는 것을 알고 '와아~ 신기해!' 이랬는데 그런 인간은 나 혼자뿐이였음...ㅜㅜ
물리를 꼭 정복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물리를 미친듯이 팠는데 진짜 어려운 문제는 4시간동안 붙자고 풀기도 했다
그래도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서 시험 일주일전에는 안돼겠어 이제 난 망했다 라는 생각뿐이였다
그런데 시험 5일전부터 갑자기 물리에 대한 intuition이 생겨나더니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게되고 시험 문제 다 무사히 풀 수 있게 되었음! 꺅

그런데 그런 와중에...
오늘 학생증을 잃어버렸다 ㅜㅜㅜㅜㅜㅜㅜ
튜터링 간다고 부리나케 뛰어가다가 주머니 속에 아무렇게나 쑤셔놓은 카드가 떨어진 것 같음...
사실 대략 어디에 두고 왔는지 감이 오는데 그곳에 가보니 흔적도 없다..
그래서 카드 오피스에 가서 혹시 돌아왔는지 확인 해보니 없다고 하고..
저번에 필통 잃어버리고 못 찾았는데 왠지 이번에도 그럴것만 같은 느낌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남의 물건 주워서 쓰지말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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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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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 2009.10.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사는그녀 쩡윤몬이군염 ㅋㅋㅋㅋㅋ 올에이플고고싱

  2. dulceria 2009.10.1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오피스 가면 다시 만들어주지 않아..? ㅜㅜ
    근데 힝 이 일기를 보면서 반성했습니당 ㅜㅜ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

  3. 태균 2009.10.22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줄요약: 나도 킹왕 어려운 물리 잘 품 ㅇㅇ

  4. 솔숲의비 2009.12.0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갑자기 생긴 물리에 대한 intuition 쩝니당

09-09-22 6:22 PM

일상생활 2009.09.23 10:28

아놔 모레 walk-out 한다는데 진심 가고싶음
일단 나름 대학생활의 경험이라는건 둘째 치고
내 FA 횡령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가 없다!!
아니 아무리 주가 파산해도 그렇지...
준다고 하던 FA는 달랑 200달러 남짓 주고 생색내고...
수업은 줄이고 TA 수도 줄여서 반에 미어 터지도록 사람들을 넣고
시설 관리 안 하고 노동자 임금 줄이고 lay-off 라고서는
교수들은 연봉 고대로 준단다......
물론 유명한 교수가 있어야 학교가 살아 남는거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나?
불쌍한 소시민들은 도와줘야지.... 여기가 무슨 사립대학교도 아니고...
근데 진짜 그날 수업 그대로 한단다...
그리고 난 다음주가 중간고사야 젠장...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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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 2009.10.1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나 근데 내 노트북으로 코멘트쓰는게 아니면 차단된 IP라고 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6/09 9:20 AM

일상생활 2009.09.17 01:36
40분 후면 수업 시작..ㅜㅜ
사실 영어 페이퍼를 쓰고 있어야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고 my daily computer ritual을 하고야 말았다
매일 2번씩 me2day에 로긴해서 퉤니원님들이 올리신 포스팅 읽고 좋아하고 있구 난생처음으로 연예인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근데 댓글 달때마다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치고 많은 나이인데 애매하게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댓글에 언니들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얘들아 라고 해야하는건지...
매주 일요일에만 팬클럽 회원 등급 올려주는데 만날 주말마다 바쁘고 미국 한국 시차가 달라서 사실 토요일에 해야하는건데 일요일에 되서야 아... 지났네... 이러구 있고...
그래도 나의 팬심을 티스토리 주소에라도 담아놔야지 하고 주소를 저렇게 만들어 놨는데 간혹 이거 팬블로그 아냐? 하고 오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보여줄 것이 없는 그저 개인 블로그일뿐이고...
사실 첫 포스팅은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빰빠밤 해줘야하는데 뭘 시시덕하게 그런걸 써 하고 요런 더 시시한걸로 쓰게되는..... 나의 stream of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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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lceria 2009.09.1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내가 첫 댓글 ♡

  2. 태균 2009.09.2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스킨도 나름 깔끔하고 좋네!
    스트림오브컨셔스니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