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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20 김광석
  3. 2011.04.20 촛불하나
  4. 2011.04.20 A Note... (3)
  5. 2011.04.19 Another Rant
  6. 2011.04.19 Confession (replica of facebook rant)
  7. 2011.04.17 제목따위 왜 쓰는지 모르겠음 (1)

sick

분류없음 2011.04.23 18:48
마음이 아픈건 어디서 치료해야 하나요?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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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 2011.04.2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힘내ㅜㅜ

  2. 2011.07.0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곁에 와서 호 하고 불어주면 돼

김광석

분류없음 2011.04.20 18:09


이 노래도 너무 좋다...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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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하나

분류없음 2011.04.20 17:45



지치고 힘들때 기댈 수 있으면......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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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te...

분류없음 2011.04.20 17:43
웃어서 행복한겁니다
이거 맞는 말인가... well... cognitive science says so...
일시적으로는 맞다
밖에서 억지로라도 웃고 즐거운척하고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계획도 세우고 신나는 음악 틀고 춤추고 노래불렀더니 웃음이 절로 나고 행복한 것 같았다
그래도 마음의 공허함은 어쩔 수가 없어
조울증 걸린 것 마냥 업앤다운이니...노력할때는 즐겁다가 또 풀어지면 슬프고...

사람은 기대고 살아야 하는가보다
서로서로 기대고 의지하고 사는 것이 인생인데
지금까지 너무 혼자 버틸려고 한게 너무 많아
난 그저 내게 기대는 사람을 돌봐주고 대가로 사랑과 관심을 받는것으로도 좋았고 그게 나의 존재 이유 같앗는데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를 주어도 난 늘 내가 저 사람들보다 강하니까 난 괜찮아하고 달랬는데
그냥 지금은 그걸로 될 수 없는 것 같다
나도 어린아이처럼 땡깡 부리고 싶고 펑펑 울고싶고 화도 내고 싶고 우울해보고 싶고 그냥 그저 기대고 싶어
결국 사람이라면 다 나약한건데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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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4.20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쩡윤 2011.04.2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사람은 서로 기대고 도움주고 사는게 레알인듯 ㅠㅠ 우리끼리 화내면 진짜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걍걍 떽떽 끼익끼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ther Rant

분류없음 2011.04.19 21:07
Now I feel like I need to do something that makes my heart beat.
I mean, when was the last time I was sincerely excited by something I do?
Oh my god, why in the world did I quit drawing since like what 8th grade?
I really need to do it.
I need to feel alive.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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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come. I've never been this dependent on how people think about me, and last one year at Penn something went wrong. Actually, everything is just WRONG. Now I am figuring out how to fix my life.

 

I've always been with people who felt complete by their own. No judgments, no sucking up to the so-called social norm. I was one of them. I did what I wanted to do, being true to myself. And I didn't give a shit about a bunch of girls talking behind my back so that they could feed their insecurity. I had no problem being me and never needed people's approval to feel right.

 

But I gotta confess, I did feel a bit embarrassed because according to the social hierarchy, I never belonged to the "upper class". I harbored a desire to "fit in" to the norm, and when I came to Penn, it became too big. So that's when I started to listen to what people think is "cool." At first, they seemed exotic, but soon they became my beliefs. 

 

Now I feel more insecure than ever. I became a reputation whore. Every night, I think what people think about me, and really the thoughts prevent me from taking control of my life. All my life's goal has become becoming a person that people can admire. I used to feel my life is complete, and now I feel like everything is missing in my life. I am not unique anymore because I am doing what everyone's doing. I feel like a nobody now.

 

It's time to go back to my old self, the one and only ME.

 

A side note:

I think it is ridiculously contradictory that 4 minute is always singing about being unique and not caring about what people think when all they want is becoming stars(which they mean by being unique) so they can be admired by the crowd.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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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잉여과 미친짓으로 지내다가 드디어 할일 많은 주제에 이러고 있는게 웃겨서 조금이나마 일을 하려고 하다가 왠지 허전해서 오랫만에 블로그나 찾았다.
왠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은 일기 쓰거나 사진 찍고 일상의 기억이나 생각등을 담고 싶어하는데 난 그게 귀찮고 무의미 하다고 생각했다.
내 모토가 걍 이 순간을 즐기고 뒤는 돌아보지 말자인데...
근데 콕싸 수업에서 인간이 인간으로서 특별한 이유는 기억이라고 하더라
한사람의 autobiographical memory가 그 사람의 identity를 결정한다고...
사람의 과거는 곧 미래를 지탱하는 받침인가봐
과거를 보고 많이 배워야 할거 같아서 뭔가라도 써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플링동안 공부만 하기로 결심했는데... 난 역시 주위환경에 영향을 잘 받는 사람인가보다...
결국 이틀동안 놀고 아무것도 안하고
어제도 딱히 뭐 놀지도 않았지만 잉여짓으로 날리고... 뭐 한게 없으니 안타깝다
지금까지 잘 해놓은 coursework 마지막에 헛발짓으로 다 망칠까봐 두렵기도 하다....
아 다시 느끼는거지만 난 화학 진짜 못한다
걍 유기화학이랑 나랑은 인연이 아닌것 같다
올고랩도 망하고 있으니... 선배가 쓰신 파이널 리포트 보니까 내가 쓰고 있던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난다
난 역시 리포트 같은거 쓰면 안된다
나 같이 대충대충인 성격에 이렇게 꼼꼼함을 요하는 일따위 다 망해버리니까..
다시는 랩 하고 싶지 않다... 근데 의대가면 만날 하는게 랩이겠지....젠장...^^;;;;;
아 그래도 유기랩을 빼놓더라고 다른 과목도 지금까지 한것처럼 계속 꾸준히 잘해야 A가 나올텐데...
열심히 하라고 누가 힘 좀 붇돋아 줬으면 좋겠다
사실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날 응원해주고 날 위로해주는 사람이 많은데
어째서 단 한사람의 응원이 없으면 힘이 없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더 짜증난다

아니 다시 올고 얘기...
아놔 지금 이대로 가면 A- 받을거 같은데... 그럼 나 울거야 ^^
이번 시험때 거의 1등하고 파이널 리포트도 성적 엄청 잘 나와야 가까스로 가능할텐데...
이걸 지금 이 상태로 가능한지 모르겠다
젠장 시험은 화요일인데... ㅁㄴㅇㄹ
문제는 시험이 어케 나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글고 가끔 시험에 가르쳐주지 않은 부분도 나와서 당황스럽게 만든다
월요일에 make-up lab session때 가서 괜히 TA나 괴롭히면서 이것저것 물어볼까...
아 짜증나...-_-
티에이가 존트 어버버버해서 알아 듣기 힘든데... 난 역시 안 되는 놈인가...
누가 좀 내 뇌에 올고 능력 칩을 넣어주란 말야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아 이건 여담인데 어제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남자들은 사근사근하고 재미없는 얘기에도 잘 반응해주는 여자가 좋단다
아니 뭐 그 맘은 나도 잘 이해한다
근데 그런 애들이 진심 재밌음?
솔까말 그런 여자애들 개그 센스 내 반의 반도 안되는데
이왕이면 여자가 까칠함과 개그센스정도는 있어야 신선하고 좋지 않음?
남자들아 언제까지 철편일률적인 취향을 갖겠는가
아니 뭐 그런 재미없고 3차원적인 취향의 남자라면 나한테 관심 안 가져주는걸 감사히 여겨야 함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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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이왕이면 까칠함과 개그센스는 있는게 좋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