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잡생각 2010.01.19 11:50
머리속이 복잡복잡....

정말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 거짓인지 모르겠는 상황...

이제 더 이상 생각을 하질 말아야 겠음
나 혼자만 고민하는게 바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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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0) 2010.01.19
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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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5

일상생활 2009.10.06 11:24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나서 완젼 감격했다! 꺅꺅
하나는 결과를 아는데 나머지 하나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그리고 요즘 완젼 영어 수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번에 드디어 페이퍼에 A- 받아서 너무너무너무 기쁨! 계속 이렇게 받으면 A는 문제 없어 >0<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워낙 글을 쓰는 체질도 아니고 아무래도 미국애들보다 비루한 실력때문에 헤메이고 있었는데 진짜 기쁘다
세상에는 부딪혀서 안 될 일은 없는듯 ㅎㅎ
물리도 나름 점수가 잘 나올 것 같은데 내일 결과를 봐야 알 것 같다
프리메드 물리 들었어야 했는데 괜히 공대 물리 들었다가 애들과의 현저한 실력차를 느끼고 좌절 했었다
이 수업이 물리 C 5점 받아도 들어야 하는거라서 정말 잘하는 애들도 다 모여 있어서 그 애들에게는 리뷰하는 셈이랄까...
고등학교때 물리 수업따위 한번도 듣지 않았던 나는 등속원운동의 가속도가 원안을 향한다는 것을 알고 '와아~ 신기해!' 이랬는데 그런 인간은 나 혼자뿐이였음...ㅜㅜ
물리를 꼭 정복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물리를 미친듯이 팠는데 진짜 어려운 문제는 4시간동안 붙자고 풀기도 했다
그래도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서 시험 일주일전에는 안돼겠어 이제 난 망했다 라는 생각뿐이였다
그런데 시험 5일전부터 갑자기 물리에 대한 intuition이 생겨나더니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게되고 시험 문제 다 무사히 풀 수 있게 되었음! 꺅

그런데 그런 와중에...
오늘 학생증을 잃어버렸다 ㅜㅜㅜㅜㅜㅜㅜ
튜터링 간다고 부리나케 뛰어가다가 주머니 속에 아무렇게나 쑤셔놓은 카드가 떨어진 것 같음...
사실 대략 어디에 두고 왔는지 감이 오는데 그곳에 가보니 흔적도 없다..
그래서 카드 오피스에 가서 혹시 돌아왔는지 확인 해보니 없다고 하고..
저번에 필통 잃어버리고 못 찾았는데 왠지 이번에도 그럴것만 같은 느낌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남의 물건 주워서 쓰지말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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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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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 2009.10.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사는그녀 쩡윤몬이군염 ㅋㅋㅋㅋㅋ 올에이플고고싱

  2. dulceria 2009.10.1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오피스 가면 다시 만들어주지 않아..? ㅜㅜ
    근데 힝 이 일기를 보면서 반성했습니당 ㅜㅜ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

  3. 태균 2009.10.22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줄요약: 나도 킹왕 어려운 물리 잘 품 ㅇㅇ

  4. 솔숲의비 2009.12.0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갑자기 생긴 물리에 대한 intuition 쩝니당

09-09-22 6:22 PM

일상생활 2009.09.23 10:28

아놔 모레 walk-out 한다는데 진심 가고싶음
일단 나름 대학생활의 경험이라는건 둘째 치고
내 FA 횡령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가 없다!!
아니 아무리 주가 파산해도 그렇지...
준다고 하던 FA는 달랑 200달러 남짓 주고 생색내고...
수업은 줄이고 TA 수도 줄여서 반에 미어 터지도록 사람들을 넣고
시설 관리 안 하고 노동자 임금 줄이고 lay-off 라고서는
교수들은 연봉 고대로 준단다......
물론 유명한 교수가 있어야 학교가 살아 남는거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나?
불쌍한 소시민들은 도와줘야지.... 여기가 무슨 사립대학교도 아니고...
근데 진짜 그날 수업 그대로 한단다...
그리고 난 다음주가 중간고사야 젠장...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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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린 2009.10.1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나 근데 내 노트북으로 코멘트쓰는게 아니면 차단된 IP라고 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6/09 9:20 AM

일상생활 2009.09.17 01:36
40분 후면 수업 시작..ㅜㅜ
사실 영어 페이퍼를 쓰고 있어야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고 my daily computer ritual을 하고야 말았다
매일 2번씩 me2day에 로긴해서 퉤니원님들이 올리신 포스팅 읽고 좋아하고 있구 난생처음으로 연예인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근데 댓글 달때마다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치고 많은 나이인데 애매하게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댓글에 언니들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얘들아 라고 해야하는건지...
매주 일요일에만 팬클럽 회원 등급 올려주는데 만날 주말마다 바쁘고 미국 한국 시차가 달라서 사실 토요일에 해야하는건데 일요일에 되서야 아... 지났네... 이러구 있고...
그래도 나의 팬심을 티스토리 주소에라도 담아놔야지 하고 주소를 저렇게 만들어 놨는데 간혹 이거 팬블로그 아냐? 하고 오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보여줄 것이 없는 그저 개인 블로그일뿐이고...
사실 첫 포스팅은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빰빠밤 해줘야하는데 뭘 시시덕하게 그런걸 써 하고 요런 더 시시한걸로 쓰게되는..... 나의 stream of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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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lceria 2009.09.1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내가 첫 댓글 ♡

  2. 태균 2009.09.2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스킨도 나름 깔끔하고 좋네!
    스트림오브컨셔스니스 ㅋㅋㅋ